“사는 게 힘들다” 군산 아파트서 여중생 투신자살

입력 2012-01-06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 군산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5일 오후 10시30분께 중학생 A(15)양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양은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숨졌다.

A양은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군산으로 전학을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사고 직전 친구에게 사는 게 힘들다. 죽어야겠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양이 심한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들의 말로 토대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3,000
    • -2.43%
    • 이더리움
    • 3,07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0.58%
    • 리플
    • 2,100
    • -2.87%
    • 솔라나
    • 129,100
    • -0.62%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5.61%
    • 체인링크
    • 13,070
    • -1.21%
    • 샌드박스
    • 12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