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부실검사 금감원 임직원 구속

입력 2012-01-06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저축은행의 부실을 눈감아준 금감원 전현직 임직원이 법정 구속당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은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금융감독원 전현직 임직원 정모씨와 김모씨에게 각각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은 "피고인들의 행위가 저축은행 부실화의 일 원인이 됐다"며 "초범인 점을 고려해도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8년 서울 소재 중앙부산저축은행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수백억원을 초과대출한 위반 사실이 적발됐음을 보고받고도 지적사항에서 빼준 혐의로 작년 8월 불구속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3,000
    • -2.79%
    • 이더리움
    • 2,890,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65,500
    • -1.1%
    • 리플
    • 2,026
    • -3.98%
    • 솔라나
    • 119,900
    • -4.61%
    • 에이다
    • 378
    • -3.57%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2.8%
    • 체인링크
    • 12,320
    • -2.69%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