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거래일만에 내림세…109.92달러

입력 2012-01-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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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현물가격이 거래일 기준으로 5거래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1달러 내린 109.92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작년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4거래일째 상승한 바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25달러 하락한 배럴당 101.56달러에 장을 마쳤다.

다만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32달러 오른 113.06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석유제품 가격은 떨어졌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배럴당 0.59달러 하락한 120.10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0.39달러 내려간 130.69 달러에, 등유도 0.42 달러 떨어진 127.00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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