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테마공원인 자수정 동굴나라의 얼음 조각 체험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체험관 내부를 태운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연합뉴스는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일부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은 곧바로 대피,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것 같다고 보도했다.
공원 측은 아침 시간에 관람객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7일 오전 10시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 테마공원인 자수정 동굴나라의 얼음 조각 체험관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체험관 내부를 태운 뒤 20여분만에 꺼졌다.
연합뉴스는 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일부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은 곧바로 대피,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 것 같다고 보도했다.
공원 측은 아침 시간에 관람객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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