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최종우승 "너무 무서웠다, 나를 안좋게 볼까봐"

입력 2012-01-0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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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우승을 하자 폭풍눈물을 쏟았다.

7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 2부 ‘불후의 명곡’에서 1라운드 최종우승자인 알리와 2라운드 최종우승자인 허각은 맞대결을 펼쳤다.

알리의 노래를 감상하던 명곡판정단은 알리의 노래를 들은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알리도 무대에서 내려와 감정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긴장된 경연이 끝나고 최종 우승을 거머쥔 알리는 “사실 너무 무서웠다. (충격고백 후) 나를 안좋은 시각으로 보지 않을까 두려워 한분 한분 볼 수 없었다”고 두려웠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건 경합이라고 할 수 없다. 임태경 선배님이 너무 잘했다. 허각도 너무 잘했다. 이 상은 나에게 다시 노래하라고 주는 상으로 마음 속 깊이 받겠다.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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