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북한 경수로폭발' 소문 유포 수사

입력 2012-01-08 0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북한의 경수로 폭발 소문 유포자 유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시장에 북핵 관련 악성 소문이 유포된 경위를 수사해 달라는 서류를 받고 수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루머 내용과 파악한 경위 등 사실 관계를 우선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기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최초 유포자와 이후 유포 경위, 시장질서 저해행위 여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특정 세력이 악성 소문을 이용해 시장불안을 일으키고 시세차익을 봤다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이 가능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지난 6일 증권가에 메신저 쪽지 등을 통해 북한의 영변 경수로가 폭발,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다는 악성 소문이 퍼져 코스피 지수가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반도체+밸류업으로 더 오른다”⋯JP모간 7500ㆍ씨티 7000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39,000
    • -0.21%
    • 이더리움
    • 2,890,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746,000
    • -2.36%
    • 리플
    • 2,026
    • +0.65%
    • 솔라나
    • 118,100
    • -1.01%
    • 에이다
    • 384
    • +1.59%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3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5.54%
    • 체인링크
    • 12,410
    • +1.06%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