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경 "유세윤, 장동민, 김원효 나 떠나니 뜨더라"

입력 2012-0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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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원경이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후배 개그맨들의 소속사 사장이었던 사실을 밝혀 화제다.

양원경은 7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뀌)'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전하면서 "개인사가 있었다. 행사를 많이 했다. 돌잔치부터 판순까지 장례식 빼고 다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때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면서 40명 정도의 개그맨을 관리했었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그는 "유세윤, 장동민, 김대희, 안영미, 양상국, 김원효 등을 관리했다"며 "이상하게 나하고 계약이 끝나면 뜨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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