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박하선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하선의 7년 전 드라마 촬영 모습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하선은 다소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박하선이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에서 행사장 모델로 출연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느낌이 든다" "고등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네" "7년 전에도 예뻤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