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적 로열티 예정, 6조원 시장을 선점한다

입력 2012-01-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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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거의 매일같이 필자의 급등 종목들이 터지고 있다. 유비케어, 팅크웨어, 휴맥스는 매수한 이후 수일 이내에 상한가가 터졌고, 전일에는 프롬써어티가 상한가 이후 추가로 7% 급등하는 단기 랠리가 곳곳에서 연일 터지고 있다. 단기로 공략한 다날, 캠시스의 급등세는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무료로 몇 번에 걸쳐 추천드린 태림포장과 인스프리트는 안정적인 상승추세가 나오면서 준회원님들과 무방 참여 회원님들도 상당한 수익을 챙기셨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금인 강력하게 추천하는 종목은 시장 전면에 알려지지 않은 특급재료를 바탕으로 초대형 랠리가 오늘 당장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승부주이다.

신약 개발에 있어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동사는, 이미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로부터 그 기술력을 먼저 알아 줘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세에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이와 관련해 최근 글로벌 대형 업체와 무려 3000억이 넘는 로열티 계약을 체결한 최고의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신약 개발이 아니라 기술을 들여와 복제약을 만드는 데 급급한 것을 감안하면, 동사의 기술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한방에 알게 해 준 쾌거인데, 더더욱 놀라운 것은 이번에 성공한 신약 시장이 무려 5-6조원에 달하는 한마디로 초대박 시장이라는 것이다.

특히 실적면에서 작년에 이미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올해는 로열티 수입만 100억대가 넘어설 것으로 보여, 사상최대실적 갱신을 기대할 수 있는데, 여기에 또 한가지 초대박 재료가 있다. 동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의 개발이 완료되었고, 이제는 관련 기관으로부터 판매 허가가 임박해 있다는 것이다. 이 신제품의 판매가 허가된다면 현금을 쓸어담는 캐쉬카우가 될 것으로 동사의 내재가치를 한방에 수십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재료에 놀란 기관과 주요 사모펀드들이 연일 물량을 쓸어담고 있는데, 최근까지 공시된 물량만도 무려 10% 이상으로, 이제 본격적인 랠리를 예고하고 있다.

2012년 시장에서 급등의 재료가 있는 종목들의 연속 상승 랠리를 미리 선점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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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파미셀, 다우데이타, 동부로봇, 필링크, 모바일리더, 대유에이텍, 인피니트헬스케어, 영남제분, 진양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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