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대위 박희태 사퇴 촉구 "돈봉투 당사자, 책임져야"

입력 2012-01-10 0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가 9일 2008년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사건과 관련해 "책임있는 사람은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달라"는 입장을 밝혀 사실상 당사자로 거론되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의 사태를 촉구하고 나섰다.

황영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나온 것만으로도 책임 있다고 보여지는 분들은 이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달라"면서 "책임있는 행동에 여러가지 있을 수 있고, 당사자가 판단할 것"이라고 말해 고승덕 의원이 전날 검찰조사에서 돈봉투를 건넨 전달자로 지목한 박희태 의원의 자진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다.

사실상 여당이 박 의장의 자진 결단을 촉구함에 따라 파장이 예고된다.

비대위는 또 2008년 전당대회뿐 아니라 몇몇 의혹이 제기된 부분이나 현행법상 불법으로 인정될 만한 부분에 대해서도 성역없이 수사해 줄것을 검찰에 요청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27,000
    • -0.27%
    • 이더리움
    • 2,954,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0.48%
    • 리플
    • 2,199
    • +0.64%
    • 솔라나
    • 126,000
    • +0.56%
    • 에이다
    • 422
    • +1.2%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2.08%
    • 체인링크
    • 13,170
    • +1.46%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