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초한지' 정려원의 천방지축, 사연 공개

입력 2012-01-10 0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s)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백여치(정려원 분)가 천방지축으로 행동하는 이유가 밝혀져 시청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는 진시황(이덕화 분)이 지나친 업무방해를 하는 손녀 백여치를 불렀다.

진시황은 그에게 "출근한 지 반나절도 안 돼서 회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놨느냐"며 "너 아직까지 뭔가 착각하고 있나 본데 널 용서하려면 아직도 멀었다"고 말했다.

이에 백여치는 "용서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내가 해야 되는 거 아니야?"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에 진시황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고 백여치는 "그새 까먹었어? 아니면 모른 척 하는거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진시황은 "너 아직도 내가 네 애빌 죽였다고 생각하는 거니?"라고 말하며 "네 아빠 자살했다. 네 엄마는 음주운전 하다가 교통사고 났다"며 소리쳤다.

진시황은 "복수는 제일 소중한 걸 빼앗는 거다. 난 이 천하그룹을 자식까지 버리면서 키웠다. 어디한 번 빼앗아 봐라"라며 "너도 약해빠진 핏줄이다"라며 쓴소리를 내뱉었다.

누리꾼들은 "정려원, 알고보니 불쌍한 아이였네" "이덕화, 너무 못되게 나온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7,000
    • +5.13%
    • 이더리움
    • 3,017,000
    • +7.06%
    • 비트코인 캐시
    • 813,500
    • +10.83%
    • 리플
    • 2,076
    • +3.7%
    • 솔라나
    • 124,700
    • +8.91%
    • 에이다
    • 400
    • +4.71%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4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00
    • +19.07%
    • 체인링크
    • 12,930
    • +6.33%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