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실시간 검색 캡처
한 트위터리안은 “이규환 선수...아쉽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어찌 그리 갑니까. 다른 신인들도 정신 차리기 바랍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다른 트위트리안은 “ 이규환 선수 오늘 아침에 인터뷰한 기사 읽었는데 갑자기 죽었다니. 아, 어떡해.. 너무 슬프다. 이번 픽선수라 프로무대는 밟아보지도 못했을텐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며 애석해 했다.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아침 눈뜨자마자 읽어본 뉴스가 1호선 투신자살 사건이였는데 오후엔 두산맨의 변사체소식..이규환선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