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ROTC 자매' 탄생

입력 2012-01-10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북 괴산의 학생군사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예비 ROTC 동계 입영훈련에 기훈지도 후보생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청아(21ㆍ충남대 체육교육과 3학년ㆍ왼쪽)씨와 예비후보생으로 훈련을 받고 있는 청주(20ㆍ한남대 법학과 2학년)씨 자매.

국내 최초로 ROTC(학군사관 후보생)자매가 탄생할 전망이다. 주인공은 충남대 학군단 소속인 이청아(21ㆍ체육교육과 3학년)씨와 지난해 한남대 학군단 시험에 합격한 동생 청주(20ㆍ법학과 2학년)씨 자매.

10일 학생군사학교(충북 괴산 소재)에 따르면 이들 자매는 지난 2일 시작된 이 학교 동계 입영훈련에 나란히 참가했고, 동생 청주씨는 1년 먼저 ROTC가 된 청아씨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 학군단에 지원, 합격했다.

청주씨는 "언니가 경험을 전수해 줘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겨도 언니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언니 청아씨는 "청아가 자랑스럽다"며 "우리나라 첫 ROTC 자매로서 전후방 어디서든 멋진 소대장으로 활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비후보생들은 13일까지 이곳에서 훈련을 한 뒤 3월에 대학별로 학군단 입단식을 갖고 정식 후보생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0,000
    • -1.33%
    • 이더리움
    • 2,881,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1.92%
    • 리플
    • 2,151
    • -2.09%
    • 솔라나
    • 126,400
    • -2.32%
    • 에이다
    • 413
    • -5.7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40
    • -4.27%
    • 체인링크
    • 12,820
    • -4.83%
    • 샌드박스
    • 128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