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1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쇼킹'녹화에서 배우 황신혜는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 그의 인생을 총망라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녹화에서 황신혜는 어린 시절부터 변함없는 미모를 인증하기 위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1984년도 갓 스무살을 넘긴 황신혜의 사진에서 소녀다운 풋풋함과 여인다운 성숙한 자태가 공존했다.
한편 황신혜는 자신의 첫사랑 스토리와 함께 앞으로의 연애에 대한 솔직한 발언을 한다. 방송은 11일 오후 7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