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11일 오전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였던 고모(41)씨의 경기 일산 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11일 오전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박희태 국회의장의 전 비서였던 고모(41)씨의 경기 일산 자택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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