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01/600/20120111114118_173299_602_447.jpg)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앵그리 피자'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피자를 들고 있는데 그 피자에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 버드'의 캐릭터가 표현돼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 피자~ 먹기에 아까워 보이지만 먹어보고 싶다" "도대체 저건 무슨 맛일까?" "헉! 피자크기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1-11 11:44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앵그리 피자'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외국인 남성이 피자를 들고 있는데 그 피자에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 버드'의 캐릭터가 표현돼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앵그리 피자~ 먹기에 아까워 보이지만 먹어보고 싶다" "도대체 저건 무슨 맛일까?" "헉! 피자크기가…"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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