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공식 사이트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오씨는 199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재일동포 선에 선발돼 본선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5세 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 도쿄로 간 뒤 현지에서 조리 과정을 공부한 후 서울 청담동에 정통 일식집을 개업했다.
두 사람은 2001년 안정환·이혜원 커플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부터 관계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일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오씨는 199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재일동포 선에 선발돼 본선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5세 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 도쿄로 간 뒤 현지에서 조리 과정을 공부한 후 서울 청담동에 정통 일식집을 개업했다.
두 사람은 2001년 안정환·이혜원 커플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부터 관계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