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 12일 개관

입력 2012-01-11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강남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 이어 두번째로 ‘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한다.

서울시는 외국기업인들의 활동이 활발한 여의도지역인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오피스 1동 3층에 ‘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해 오는 1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에는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상담원이 외국계 투자기업 및 서울 거주 외국인에게 국내 비즈니스 환경정보, 창업 및 투자관련 절차·법규, 금융·세무·부동산·노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각종 창업 관련 세미나 및 교육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관심 분야별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내에는 외국인 및 내국인을 위한 원거리 민원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영등포 구청 직원이 상주하는 ‘현장민원실’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는 소자본 외국인 창업희망자를 위한 ‘인큐베이팅 오피스’를 설치해 외국인들의 초기 창업·투자를 지원한다.

첫 번째 입주자로는 파키스탄에서 온 전자장비 수출업자 모하메드 칸(51)씨 등 5명의 예비창업자가 선정됐다. 이들은 6개월간 인큐베이팅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컴퓨터, 전화기, 팩스 등 사무기기가 제공된다.

강선섭 서울시 외국인생활지원과장은 “여의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서울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생활하고 비즈니스 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여의도센터 자체 홈페이지(global.seoul.go.kr/yeouido) 또는 전화(02-6137-9830~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72,000
    • +4.42%
    • 이더리움
    • 3,131,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1.77%
    • 리플
    • 2,137
    • +4.04%
    • 솔라나
    • 129,900
    • +3.84%
    • 에이다
    • 403
    • +2.03%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1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1.72%
    • 체인링크
    • 13,250
    • +3.6%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