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12시23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신원 미상의 50대 남성이 투신했다.
이날 사고로 투신한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지하철 1호선 하행선 운행이 40여분간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 메트로 측은 "1호선 남영역 하선 사상사고 조치완료돼 오후 1시2분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시신을 수습한 후 정확한 자살 원인과 신원을 확인 중이다.
11일 낮 12시23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신원 미상의 50대 남성이 투신했다.
이날 사고로 투신한 남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지하철 1호선 하행선 운행이 40여분간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 메트로 측은 "1호선 남영역 하선 사상사고 조치완료돼 오후 1시2분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시신을 수습한 후 정확한 자살 원인과 신원을 확인 중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