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따르 모델 김사랑, “소방서에서 선물보따리 풀었어요”

입력 2012-01-11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경의 두피탈모 발아샴푸 ‘에스따르’모델 김사랑과 서포터즈 5명이 11일 직접 용산소방서를 방문해 에스따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애경은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겨울철 화재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용산 소방관 220명에게 사랑과 존경의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