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대후보, 트윗 선두 문성근.한명숙

입력 2012-01-11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의 선거전략 중 하나로 떠오른 트위터에서 문성근·한명숙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다음소프트가 시민선거인단 모집이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9일까지 후보별 트위터 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전체 트윗 수는 문 후보가 3만4564건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한명숙(2만8245건) 이학영(2만1712 건) 박영선(2만136건) 후보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5~7위는 이인영(1만3417건) 박지원(1만3106건) 박용진(1만912건) 후보였다. 반면 김부겸(5614건) 이강래(4470건) 후보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대세론을 형성한 한 후보는 꾸준히 높은 트윗수를 기록했고, 한 후보에게 중반부터 추월당한 문 후보는 막판 선두에 올랐다. 이학영 후보는 초반 하위권이었으나 ‘재벌집 월담’ 사건 이 언론에 알려진 후 폭발적 증가세를 보여 9일 통계에선 2위까지 올랐다.

김근태계 좌장격인 이인영 후보는 故 김근태 상임고문 영결식 이후 상승세를 보였고, 박영선 후보는 초반강세였으나 이달 들어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후보자의 트위터 계정이나 후보자 이름이 포함된 트윗수를 집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후보캠프나 핵심 지지자들의 반복적인 트윗도 1건으로 계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5,000
    • -1.5%
    • 이더리움
    • 2,915,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9%
    • 리플
    • 2,150
    • -2.27%
    • 솔라나
    • 121,100
    • -4.12%
    • 에이다
    • 412
    • -2.83%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2.6%
    • 체인링크
    • 12,870
    • -2.43%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