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로존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은행주와 기술주의 선방으로 전면 하락은 면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3.02포인트(0.10%) 하락한 1만2449.4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40포인트(0.03%) 오른 1292.48을, 나스닥지수는 8.26포인트(0.31%) 올라 2710.76을 각각 기록했다.
입력 2012-01-12 06:13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로존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은행주와 기술주의 선방으로 전면 하락은 면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3.02포인트(0.10%) 하락한 1만2449.45를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40포인트(0.03%) 오른 1292.48을, 나스닥지수는 8.26포인트(0.31%) 올라 2710.76을 각각 기록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