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본사건물, 美 친환경인증 LEED 골드등급 획득

입력 2012-01-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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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초동 사옥
삼성물산(대표이사 정연주) 건설부문은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본사 건물이 미국 그린빌딩위원회로부터 친환경건축물인증인 LEED에서 EBOM분야 골드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의 그린빌딩 위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친환경 건축물 NC(New Construction), 기존건물 분야의 EB(Existing Buildings), 상업건물 내부 분야의 CI(Commercial Interiors) 등 9개 분야에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서초동 삼성물산 건물은 2008년 1월 완공된 최첨단 업무시설로 특화된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와 빌딩자동화시스템(BAS), 건축물 운영관리역량을 결합해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등 관리 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골드등급을 획득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건축물인 그린투모로우를 통해 신축건물분야에서 LEED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기존 건축물분야의 골드등급 획득으로 기획과 설계·시공·관리·운영 등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세계적인 친환경 기술과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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