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과 장 회장의 장남 장선익씨가 각각 2만주씩 총 4만주의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측 지분은 29.35%에서 29.42%로 증가했다.
입력 2012-01-12 11:35
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과 장 회장의 장남 장선익씨가 각각 2만주씩 총 4만주의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측 지분은 29.35%에서 29.42%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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