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은 서춘길 전 대표이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검찰과 변호인이 모두 항소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직접적인 손실이나 재무제표에 반영할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1-12 15:34
온세텔레콤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은 서춘길 전 대표이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검찰과 변호인이 모두 항소했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직접적인 손실이나 재무제표에 반영할 손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