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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테트리스 신의 묘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 테트리스 게임을 하고 있는 게이머는 맷 무코로 '테트리스의 전설', '테트리스의 신'으로 불리고 있다.
영상에선 각각의 테트리스 블럭들이 순식간에 내려온다. 보통 사람들은 순식간에 끝나고 말 '레벨 18'에서 시작해 약 8분간 게임을 즐기고 있다. 그가 기록한 점수는 무려 99만9999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가락이 눈에 보이질 않겠네" "정말 저것도 묘기다. 운동신경이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게임을 하지? 정말 놀랍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