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아이는 에프씨아이와 OCI머티리얼즈가 판교 실리콘파크 조성사업 조합 탈퇴에 따른 56억5508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에프씨아이와 OCI머티리얼즈에게 각각 19억9650만원, 36억5858만원과 소송 이후 지연이자 20%를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입력 2012-01-12 17:33
티엘아이는 에프씨아이와 OCI머티리얼즈가 판교 실리콘파크 조성사업 조합 탈퇴에 따른 56억5508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원고 측은 에프씨아이와 OCI머티리얼즈에게 각각 19억9650만원, 36억5858만원과 소송 이후 지연이자 20%를 지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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