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트위터)
강지영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하라 언니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13일 생일을 맞은 구하라가 두 손으로 생일 케이크를 든 채 초를 불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색 면티와 청바지만 입었을 뿐이지만 청순한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면티만 입고서도 태가 나는 구나" "안 꾸몄는데도 너무 예쁘다"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은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하라 언니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13일 생일을 맞은 구하라가 두 손으로 생일 케이크를 든 채 초를 불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색 면티와 청바지만 입었을 뿐이지만 청순한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면티만 입고서도 태가 나는 구나" "안 꾸몄는데도 너무 예쁘다"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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