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쇼콜라(CHOCOLAT) 멤버 티아의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이 화제다.
13일 공개된 사진 속 티아는 한 카페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차를 마시며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16살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와 또렷한 연예인 포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걸어다니는 바비인형" "앉아만 있어도 화보?"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잇'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쇼콜라는 13일 오후 6시 50분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