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젊은 피' 박현빈-윙크, 남녀 가수왕 수상

입력 2012-01-13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우기획

가수 박현빈과 윙크가 대한민국 성인가요를 대표하는 남녀가수로 인정받았다.

지난 11일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 11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트계 젊은 피' 박현빈과 윙크는 '남녀 가수왕'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은 우리 국민에게 위안을 주고 용기와 힘을 북돋아 준 가요인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기 위해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가 주최하는 대규모 시상식이다.

전통가요진흥협회 측은 "그동안 등한시 되어왔던 전통가요를 대중화 하는데 젊은 가수들의 활약이 크다"면서 "특히 박현빈과 윙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2011년 한 해 동안 가장 눈부신 활동을 펼친 가수들이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현빈, 윙크와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홍원빈도 남자 최고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2008년 '천생연분'으로 데뷔해 '쌍둥이 트로트 요정'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트로계의 국민손녀로 자리잡은 윙크는 지난달 '2011 대한민국 문화연예예술대상'에서도 성인가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가요계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가고 있다. 현재 국악과 트로트를 결합시킨 신곡 '아따 고것참'으로 활동 중이다.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발라드곡 '모래시계'로 활동 중인 박현빈은 오는 2월 뮤지컬 '달고나'의 주연을 맡아 뮤지컬 배우 데뷔를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24,000
    • -2.08%
    • 이더리움
    • 2,990,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2.16%
    • 리플
    • 2,081
    • -2.71%
    • 솔라나
    • 123,100
    • -5.16%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87%
    • 체인링크
    • 12,650
    • -4.46%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