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조직폭력배간에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고 뉴시스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경 인천 연수구 한 편의점 인근에서 조직폭력배 A씨가 6곳을 흉기에 찔린 채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안동과 간석동을 근거지로 삼고 있는 다른 조직에서 A씨를 공격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인천에서는 지난해 10월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직폭력조직 간에 칼부림 사건이 터지기도 했다.
인천에서 조직폭력배간에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고 뉴시스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경 인천 연수구 한 편의점 인근에서 조직폭력배 A씨가 6곳을 흉기에 찔린 채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안동과 간석동을 근거지로 삼고 있는 다른 조직에서 A씨를 공격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한편 인천에서는 지난해 10월 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직폭력조직 간에 칼부림 사건이 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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