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은 13일 원고 한석호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작년 12월23일 임시주총에서 결의한 감자 무효 결정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12-01-13 16:46
아인스M&M은 13일 원고 한석호씨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작년 12월23일 임시주총에서 결의한 감자 무효 결정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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