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총선불출마 결심한듯"

입력 2012-01-14 1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4ㆍ11 총선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한나라당 내 인적쇄신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비대위원장은 이르면 다음주나 아니면 설 연휴 직후 이 같은 입장을 선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박 비대위원장을 잘 아는 한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박 비대위원장이 불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본다. 그 시기를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설 연휴 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비대위원장의 불출마 선언 시기가 설 연휴 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설득력있게 나온다.

그의 불출마 선언이 기득권 포기를 축으로 하는 여권의 쇄신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으로 비친다면 총선에 영향을 미칠 '설 연휴 밥상'의 중요한 테마가 돼 우호적 여론을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7,000
    • +2.63%
    • 이더리움
    • 3,09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36%
    • 리플
    • 2,142
    • +1.85%
    • 솔라나
    • 129,100
    • +0%
    • 에이다
    • 403
    • +0.7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2.34%
    • 체인링크
    • 13,070
    • -0.0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