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트위터
가수 솔비가 새해맞이 여행을 떠나면서 셀카 사진을 남겼다.
솔비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비행기 오랜만에 탄다. 여행… 아쉬움이 남기에 행복했다. 올해에는 일 열심히 해야지"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14일 오후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솔비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투명한 피부 덕분에 청순미가 물씬 느껴진다. 솔비는 지난 연말에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여행가고 싶다" "갈수록 몰라보겠네" "완벽한 청순 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