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가수 존박의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케이블채널 Mnet '더 아찔한 소개팅'에 존박을 빼닮은 킹카가 출연한다.
'더 아찔소' 2대 킹카 성주현 씨는 24세 대학생(중앙대 재학)으로 건축회사 인턴과 밴드 보컬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재능이 돋보이는 무결점 매력남이다.
성 씨는 청바지에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키가 큰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무엇보다 대화가 잘 통하고 개념있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3개 국어를 하는 능력녀부터 뛰어난 미모를 가진 차가운 도시 여자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성들이 킹카의 마음을 뺏기 위해 나선다.
킹카의 사랑 찾기 결과는 1월 15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