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68) 후보가 민주통합당 새 대표에 선출됐다. 한 후보는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문성근, 박영선 후보의 추격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이외에 이인영, 박지원, 김부겸 후보도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한명숙(68) 후보가 민주통합당 새 대표에 선출됐다. 한 후보는 1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문성근, 박영선 후보의 추격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이외에 이인영, 박지원, 김부겸 후보도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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