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미투데이
배우 신세경의 빼어난 옆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세경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기쁨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요"란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16일 오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신세경의 옆모습을 담고 있다. 이마에서 코, 턱까지 흐르는 인형같은 옆선은 보는 이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예쁘네" "감탄만 나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지난해에도 다양한 셀카 사진을 미투데이에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