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서해 토스카나 인근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좌초한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15일 반 이상 가라앉았다. 주로마 대사관은 이날 사고 이후 24시간 갇혀 있다가 전일 극적으로 구조된 한국인 신혼부부가 건강한 상태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토스카나/AFP연합뉴스
이탈리아 서해 토스카나 인근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좌초한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15일 반 이상 가라앉았다. 주로마 대사관은 이날 사고 이후 24시간 갇혀 있다가 전일 극적으로 구조된 한국인 신혼부부가 건강한 상태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토스카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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