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연초부터 감원 바람…신한銀 첫 테이프

입력 2012-01-16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권에 연초부터 감원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첫 테이프는 신한은행이 끊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노사협의 끝에 오는 19일까지 부지점장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하기로 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24개월치 급여가 퇴직금으로 주어진다. 여기에 연령별로 위로금까지 더해지면 최대 31개월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의 이번 결정으로 대부분 시중은행들이 희망퇴직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말 농협은 521명, 하나은행이 378명의 희망퇴직을 단행했으며 국민은행도 임금피크제가 적용되는 장기근속사원을 대상으로 `준정년 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SC제일은행도 최근에 임원급 20여명을 명예퇴직시키고, 전체 직원의 12%에 달하는 800여명으로부터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5,000
    • -1.7%
    • 이더리움
    • 2,986,000
    • -4.84%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2.54%
    • 리플
    • 2,081
    • -2.67%
    • 솔라나
    • 123,100
    • -4.57%
    • 에이다
    • 387
    • -3.01%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54%
    • 체인링크
    • 12,640
    • -4.1%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