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관수 CJ GLS 대표 “대한통운과 시너지 극대화할 것”

입력 2012-01-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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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이사 취임식…CJ그룹 4대축 자리매김 각오

▲CJ GLS 손관수 대표이사가 16일 CJ제일제당센터 6층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CJ GLS)
손관수 CJ GLS 신임 대표이사는 16일 “대한통운과 시너지 극대화 방안을 도출, ‘2020년 글로벌 톱5 물류기업’이라는 비전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관수 대표이사는 이 날 서울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CJ그룹의 4대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써 신성장엔진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한통운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반 구축 △글로벌 사업 확대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 △일류 마인드로 무장하고 성과 중심의 행동 △동반 성장과 상생 협력의 자세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역설했다.

한편 손관수 신임 대표는 CJ GLS 3PL사업본부장과 택배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물류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으며, CJ그룹이 대한통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는 대한통운으로 파견되어 근무했다.

업계 관계자는 “평소 인화와 화합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양사의 긴밀한 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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