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해외 현지인력 홈페이지 수시채용

입력 2012-01-16 2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건설은 최근 영문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해외 현지 인력을 채용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설사가 홈페이지를 통한 해외 인력 수시 채용서비스를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해외 로컬인력은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현지 공고 후 제한된 기간내에 입사 지원을 받아 채용해 왔다. 이 방법은 지원자가 채용정보를 확인 후 일정 기간내에 지원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건설회사 입장에서도 다양한 고급 인재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통한 수시 채용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지원자는 시간 및 프로젝트의 제약없이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고, 회사는 언제든 수시로 다양한 인재들 중에서 채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번에 오픈한 해외 현지 인재 채용 서비스는 △ 채용정보 △ 해외 현지 직원소식 △ 온라인 입사지원 △ 지원확인 등 총 6개의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입사지원을 제외한 △ 채용정보 △ 지원확인 등 총 3개의 메뉴를 제공한다.

해외 현지에서 근무중인 로컬직원의 생생한 체험과 소감까지 제공함으로써 지원자가 미리 회사와 업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해외 건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우수한 해외 현지 인재 채용 경쟁도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고급 인재의 탄력적 채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건설은 현재 싱가포르를 비롯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적도기니 등 7개 국에서 총 18개 프로젝트의 공사를 수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0,000
    • +0.36%
    • 이더리움
    • 2,98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2.49%
    • 리플
    • 2,098
    • +2.09%
    • 솔라나
    • 124,900
    • +0.97%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1.72%
    • 체인링크
    • 12,670
    • +0.16%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