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발렌타인데이 초콜릿·캔디 위생점검 실시

입력 2012-01-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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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캔디류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이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발렌타인·화이트데이 전후로 유통·판매되는 초콜릿류, 캔디류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첨가물(보존료, 인공감미료 등)의 적정 사용 여부 △제조공정상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위반 여부 △표시사항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올해는 대량판매되는 상품의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허위 표시 검사를 진행하며 유통 제품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지난해 적발된 초콜릿 제조업소 4개곳, 캔디류 제조업소 7곳에 대한 위생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청은 “한국식품공업협회를 통해 각 관련업체에 점검계획을 미리 알려 업계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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