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T기술진흥 예산 9560억 투입

입력 2012-01-17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경부,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 확정

정부가 올해 정보기술(IT) 진흥예산으로 총 95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보통신진흥기금과 일반회계 등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IT 기술진흥 투자액은 지난해 대비 2.1% 늘어난 것이다.

17일 지식경제부가 확정한 '2012년도 정보통신기술진흥 시행계획'에 따르면 IT 분야의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표준화, 기반조성 등 4대 부문에 총 9650억원이 이달부터 본격 투자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IT융합 확산과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강화에 집중적이 투자가 이뤄진다.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사업 예산으로 작년보다 10.2% 늘어난 996억원이 배정됐다. 기반조성 부문에도 올해 추진되는 4개의 신규사업이 포함돼 작년 대비 15.8% 늘어난 2548억원이 투자된다.

올해 추진되는 기반조성 신규사업은 SW자산재개발(60억원), SW-시스템반도체 융합경쟁력 강화(70억원), 초광역연계 3D융합산업융성(90억원), 실감미디어산업 R&D기반구축(30억원) 등이다. 기술개발 부문에 대한 투자액은 정보통신진흥기금의 재원감소 전망에 따라 3.9% 감소한 5936억원이 편성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올해 IT진흥 투자방향으로 IT융합 확산을 위해 산업별 맞춤형 확산전략과 IT융합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SW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등을 통한 SW기초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20일에는 IT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고하고 3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평가를 거쳐 5월 과제수행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IT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1480억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4,000
    • +2.06%
    • 이더리움
    • 3,10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0.51%
    • 리플
    • 2,126
    • +0.95%
    • 솔라나
    • 128,800
    • -0.62%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05%
    • 체인링크
    • 13,090
    • -0.53%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