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겨 기대주 김진서가 피겨여왕 김연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8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진서와 2014년까지 매니지먼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진서는 8일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2'에서 남자 시니어부 우승을 차지하며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올댓스포츠 소속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김연아, 곽민정, 김해진, 조경아 등 총 5명으로 늘어났다.
남자 피겨 기대주 김진서가 피겨여왕 김연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8일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진서와 2014년까지 매니지먼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진서는 8일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2'에서 남자 시니어부 우승을 차지하며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올댓스포츠 소속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김연아, 곽민정, 김해진, 조경아 등 총 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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