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균 씨앤케이인터 회장, 그는 누구?

입력 2012-01-18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메룬 다이아몬드 비리의혹사건 파장이 일파만파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오덕균 씨앤케이인터내셔널 회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66년생인 오 회장은 청주대 정치외교학과를 1988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졸업한뒤 우연한 기회에 도자기공장을 방문한 오 회장은 이를 인연으로 해광세라믹이라는 도자기회사를 운영한다.

이후 직원이 100명이 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지만 1993년 어음을 잘못 받아 부도가 났다. 재기를 꿈꾸던 오 회장은 빨간 도자기 개발로 재기 성공하는 듯 했지만 1999년 말 폐수배출 문제로 또 다시 공장 문을 닫아야 했다.

중국 관련 사업을 구상하던 오 회장은 2005년 말 카메룬 정부가 지분 20%를 가진 C&K마이닝 카메룬을 출범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09년에는 코스닥 상장사 코코엔터프라이즈의 경영권(지분 15.32%)을 인수하고 대표이사로 취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 회장의 이력에는 석연찮은 점이 있다. 2007년에는 금괴 27㎏을 밀반입하다가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검거된 것. 또 배우자인 정 모씨 명의로 청주에서 단란주점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고용했다는 혐의를 받은 적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1,000
    • -2.52%
    • 이더리움
    • 3,03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5.69%
    • 리플
    • 2,101
    • -6.21%
    • 솔라나
    • 128,900
    • -0.69%
    • 에이다
    • 404
    • -3.12%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95%
    • 체인링크
    • 13,080
    • -0.68%
    • 샌드박스
    • 135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