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女검사' 징역 3년 구형…샤넬 핸드백도 압수

입력 2012-01-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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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검사'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이(36) 전 검사에 대해 징역 3년, 추징금 4462만원, 샤넬 핸드백 및 의류 몰수를 구형했다.

이 전 검사는 2010년 10월8일 부장판사 출신 최모 변호사가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사법연수원 동기인 창원지검 검사에게 전화로 청탁해준 대가로 같은해 9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5591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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