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불공정거래 혐의 등으로 오덕균 씨앤케이 회장 등 4인을 검찰 고발하고 조중표씨 등 6인을 수사기관 통보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01-18 16:36
증권선물위원회는 18일 제2차 정례회의를 열고 불공정거래 혐의 등으로 오덕균 씨앤케이 회장 등 4인을 검찰 고발하고 조중표씨 등 6인을 수사기관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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