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박찬호와 국내서 세기의 대결 성사…승자는?

입력 2012-01-18 2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꼽히는 박찬호와 김병현이 국내서 세기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

넥센 히어로즈는 18일 “메이저리그 출신 핵잠수함 김병현(33)과 계약금 10억 원, 연봉 5억 원, 옵션 1억 원 등 총액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박찬호가 작년 19일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면서 국내 무대에 복귀했다.

이로써 한 때 메이저리그 최고 우완투수로 꼽히던 박찬호와 최고 레벨의 마무리 투수였던 김병현의 맞대결을 한국프로야구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박찬호는 1997년부터 LA 다저스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하며 명성을 떨쳤다. 이 때부터 5시즌동안 평균 200이닝 이상 소화하며 75승49패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그는 2001년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무대에 섰다.

김병현은 데뷔 첫 5시즌동안 86세이브를 거뒀다. 2001년 애리조나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였다. 2002년에는 8승3패 36세이브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하며 올스타 무대에 초청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44,000
    • -2.98%
    • 이더리움
    • 2,821,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3.91%
    • 리플
    • 1,997
    • -1.87%
    • 솔라나
    • 113,400
    • -3.16%
    • 에이다
    • 382
    • +0.79%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5.58%
    • 체인링크
    • 12,180
    • -0.57%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