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는 18일 혈소판 감소증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인터루킨-11 유사체를 포함해 생체적합성 고분자 결합체에 대해 멕시코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내츄럴 인터루킨-11에서 일부 아미노산이 치환된 인터루킨-11 단백질을 활용해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VM501) 개발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임상2상을 완료하고 3상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2-01-18 18:03
바이로메드는 18일 혈소판 감소증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있는 인터루킨-11 유사체를 포함해 생체적합성 고분자 결합체에 대해 멕시코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내츄럴 인터루킨-11에서 일부 아미노산이 치환된 인터루킨-11 단백질을 활용해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VM501) 개발을 중국에서 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임상2상을 완료하고 3상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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