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BCe 캡처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19일 새벽(한국시간) 레알의 홈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1-2012시즌 코파델레이(스페인 국왕컵) 8강 1차전 경기를 진행중이다.
이날 경기는 새해 첫 양팀의 대결로 세계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7차례 펼쳐졌던 ‘엘클라시코 더비’에서 3승3무1패로 바르셀로나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가장 최근에 열렸던 지난해 12월 11일 열렸던 리그경기에서도 대결에서도 바르셀로나가 3대 1로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